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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근본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 정비를 긴밀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국가보훈부와 교정공무원 예우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등 교정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방문은 청년의 시각으로 교정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양 부처 청년자문단의 첫 합동 현장 방문이다.
청년자문단은 이날 수용동, 취사장, 소망의 집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수용동 보안 절차, 수용자 관리, 재범 방지 프로그램 운영 등 교정 업무를 직접 체험하며 교정공무원의 일상을 살폈다.
이어 열린 교정 정책간담회에는 청년 교정공무원을 포함한 다양한 직급의 교정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교대 및 야간 근무 부담, 열악한 수용 환경 등 교정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청년자문단에 전달했다.
남창형 법무부 청년보좌역은 “이번 방문으로 교정본부와 각 교도소가 겪어온 어려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교정공무원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개선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자문단과 함께 청년의 시각으로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양 부처 2030청년자문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교정 현장 및 교정공무원의 처우 개선과 예우 강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01 (화) 2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