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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문상담은 학생부종합전형 지원을 준비하는 고3 학생과 졸업생, 학부모 총 1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 상담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의 강점을 심층 분석하고, 희망 대학과 학과에 맞춘 1:1 전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상담진으로는 전·현직 입학사정관, 교육청 대입지원관,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소속 고교 교사 등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27명이 참여했다.
상담은 7개 부스에서 하루 최대 10회차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8시 50분까지 운영됐다. 사전 신청한 189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정보를 미리 제출해야 했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교과 성적뿐 아니라 학교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자신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화·온라인·대면 상담을 연계하여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0 (월) 1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