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고령친화센터 맞손 '웰에이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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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고령친화센터 맞손 '웰에이징 혁신'

지역 웰에이징 혁신 생태계 조성
고령친화 산업 활성화 협력 체계 구축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 고령친화센터 업무협약 체결
[스피드경제신문] 조선대학교 글로컬대학추진단(단장 김선중)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센터장 송병호)가 지난 8월 7일 웰에이징 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혁신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육성, 기업 지원, 제품 실증 및 사용성 평가,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수행하며 지역 고령친화 산업 발전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글로컬대학 특성화 분야와 연계한 고령친화 산업 생태계 조성, 고령친화 기업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고령친화 제품 리빙랩 기반 실증 및 사용성 평가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교육 및 취·창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세미나·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고령친화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데이터와 연구성과 공동 활용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선중 조선대 글로컬대학추진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전문성을 결합해 웰에이징 분야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과 고령친화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병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 고령친화 산업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기술 실증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웰에이징 중심의 교육·연구·산업 연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컬대학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및 지역혁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