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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에 따르면 올해 총 3회 공연 중 2회차 공연(5월 9일, 8월 1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6만 3,75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의 문화관광축제 빅데이터 분석 기준(2024년)과 「2023 목포해상W쇼 성과분석 평가 및 발전전략」 자료, 2026년 7월까지의 누적 물가상승률을 적용한 추정치에 따르면, 전체 방문객 중 외지 방문객은 2만 5,500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에 의한 경제적 수익은 약 2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마지막 3회차 공연까지 완료될 경우, 외지 방문객에 의한 경제적 수익은 총 3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총사업비 4억 1천만 원 대비 약 8배의 경제적 파급효과다.
목포시 관계자는 "목포해상W쇼가 어려운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향후 콘텐츠 고도화 및 차별화를 통해 목포를 글로벌 해양관광도시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0 (월) 15: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