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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지역 주도 발전 전략과 대학 지원 체계를 연계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실현하고, 공공 문화예술 기관의 인적·물적 기반을 활용해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문화예술 인재 양성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대학과 문화예술기관 간 교육 및 인적 교류 활성화,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공연·전시·교육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보유 시설 및 전문 정보 상호 공유와 청년·대학생 등 지역 문화예술 미래 인재 육성 지원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대학의 학문적 역량과 전당재단 및 광주예술의전당이 보유한 공연·전시 제작·기획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실습 및 문화예술 사업 참여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지역 거점 대학과 대표 문화예술 기관이 힘을 모아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더욱 풍성하게 가꾸고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01 (화) 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