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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금은 오는 9월부터 추진될 '그냥드림사업'의 사업비로 사용된다. '그냥드림사업'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소득 기준이나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상담을 통한 복지 욕구 파악 및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국전력공사 김선영 화순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화순군의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에 감사하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01 (화) 21: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