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아우룸황칠·군탁커피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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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아우룸황칠·군탁커피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국가유공자 우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협약
무안 아우룸황칠 본인 50%·동반 30%, 군탁커피 5% 할인

전남서부보훈지청, 아우룸황칠·군탁커피 업무협약
[스피드경제신문]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지난 19일 무안군 삼향읍에 위치한 아우룸황칠(대표 이달준) 및 군탁커피(대표 이승탁)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우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우룸황칠은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에 소재한 민간 휴양림으로, 매년 황칠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휴식 명소다. 군탁커피는 전남도청 인근에서 14년간 운영되어 온 로스터리 카페로 지역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안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아우룸황칠 이용 시 본인 입장권 50% 할인, 동반 이용객(9인 이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탁커피 이용 시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에 대해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외식, 숙박, 미용, 화훼 등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민간부문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