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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운영위원들은 완도군 평강 양로원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풍선배구와 두뇌 회전 게임 등을 소개하며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에는 평강 양로원을 다시 찾아 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에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담당 화가로부터 안전교육과 벽화 그리는 방법을 교육받은 후 지역 양로원 시설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평강 양로원 관계자는 "달걀판에 색깔별로 병뚜껑을 분류하고, 학생들과 풍선배구를 즐기는 어르신들에게서 나이를 잊은 열정이 느껴졌다"며, "손주 같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의 어깨를 주물러 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정기회의,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 의견수렴 및 제안활동 등 다양한 참여를 통해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만들어가는 수련시설 조성에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1 (금) 0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