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 고령층 '찾아가는 3心' 교통안전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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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고흥경찰서, 고령층 '찾아가는 3心' 교통안전 교육 성료

고령 보행자 안전수칙 집중 교육
운전자 대상 '착!한 운전' 캠페인 홍보

고흥경찰서 고령자 대상 마을방문 교통안전 교육 현장
[스피드경제신문] 고흥경찰서(서장 안민탁)는 고령 보행자의 안전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교통안전 교육 '찾아가는 3心(조심, 관심, 합심) 실천 간담회'를 도화면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진규 교통과장은 지난 8월 20일(목) 도화면 노인회관에서 교통사고 위험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집중 교육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로 무단횡단 금지 △횡단보도 이용 △차량이 오는 방향 살피며 안전 보행 △야간이나 새벽 외출 시 밝은색 옷 착용 등 보행자 안전수칙이다.

경찰은 또한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습관 정착을 위한 '착!한 운전 캠페인'을 함께 홍보했다. '안전띠 착, 안전모 착, 방향지시등 착'을 슬로건으로 하는 이 캠페인은 △차량 탑승 시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이륜차 운행 시 안전모 착용 △좌·우회전 및 차로 변경 시 방향지시등 켜기 등 운전자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 생활화를 취지로 한다.

'착한운전 캠페인'은 9월 30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할 방침이다.

안민탁 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과 함께 주민 모두가 교통안전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안전띠 및 안전모 착용, 방향지시등 켜기 등 안전수칙 실천으로 나와 가족,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감으로써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고흥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