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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국가중요시설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장장을 비롯한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화재 및 각종 재난에 대한 예방과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사업장 현황 및 안전관리 추진사항 청취, 주요 시설 현장 시찰, 소방시설 관리상태 확인, 안전관리 표준시스템 준수 여부 점검, 사업장의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여수사업장은 약 198만㎡ 규모의 대규모 사업장으로 약 90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특히 다량의 위험물 및 위험시설을 취급하는 특성상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인 시설이다.
여수소방서는 이번 방문에서 사업장 내 소방시설과 위험물시설 전반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위험물 제조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방호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 방재센터 운영 등 사업장에서 추진 중인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확인하며 가능성도 검토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소방시설의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사업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류도형 서장은 “대규모 위험물 취급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의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 관계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1 (금)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