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서부보훈지청, 아우룸황칠·군탁커피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 국가유공자 우대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협약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
| 2026년 08월 20일(목)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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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에게 우대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는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아우룸황칠은 무안군 삼향읍 유교리에 소재한 민간 휴양림으로, 매년 황칠을 테마로 한 다채로운 지역축제를 개최하는 휴식 명소다. 군탁커피는 전남도청 인근에서 14년간 운영되어 온 로스터리 카페로 지역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무안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에 따라,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아우룸황칠 이용 시 본인 입장권 50% 할인, 동반 이용객(9인 이내)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탁커피 이용 시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에 대해 결제 금액의 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외식, 숙박, 미용, 화훼 등 다양한 생활 업종에서 민간부문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