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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광군 방문은 장기소 위원장의 주최로 마련되었으며, 지난 7일 오후 영광군 일원에서 지역 당원 및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를 주최한 장기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김민석 후보의 영광 방문에 감사를 전하고, 지역 당원들의 결속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한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김 후보는 현 정국 타개를 위한 핵심 과제로 '정부와 여당의 강력한 원팀 공조'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여당이 정부와 불협화음을 보이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하며, "정부와 당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당정 일체’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확실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호남의 중심이자 민주당의 뿌리인 영광군 당원들의 역할을 강조했으며, 정권 재창출 이후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당원들이 하나로 뭉쳐줄 것을 호소했다. 현장에 참석한 영광군 당원들은 김 후보의 당정 공조론에 큰 공감을 표하며 열띤 지지와 환호로 화답했다.
장기소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영광군 당원들의 뜨거운 열망과 정권 안정에 대한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중앙 정치의 소통을 넓히고 김민석 후보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함께 정권 재창출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0 (월)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