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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심천 오토캠핑장, 봄철 방문객들로 ‘북적북적’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 심천 오토캠핑장이 봄철을 맞아 캠핑 여행객에게 각광을 받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심천 오토캠핑장은 광주와 전남 서부 및 동부에서 차량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캠핑장은 카라반, 토굴 하우스, 캠핑 데크 등 다양한 숙박 옵션을 제공하여 숙박의 편의를 더하고 있다. 주말 및 공휴일에 1박 2일로 숙박할 경우, 카라반은 12만원, 토굴 하우스는 14만원, 캠핑 데크는 3만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어 사계절 내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원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어른들을 위한 농구장과 축구장 등 다양한 부대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철쭉 조경이 뛰어나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하늘마리 전망대에서의 탁 트인 풍경은 심...

    신동추 기자2025.03.20 13:26
    “2025년 장흥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받아요”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이 오는 4월 30일에 열리는 ‘제55회 장흥군민의 날·보림문화제’를 맞아 군민의 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흥군민의 상은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한 공로가 크고 모든 군민의 모범이 된 공로자에게 전달한다. 올해부터 달라진 점으로는 기존 매년 수상자를 선발하던 것을 격년제로 변경하고, 공적부문도 5개에서 2개 부문으로 축소됐다. 군민의 상 추천 대상은 부문별 수범을 보인 개인(외국인 포함) 또는 단체로, 추천 분야는 지역개발·사회봉사·도의, 교육문화·체육진흥 등 2개 분야이며 부문별 1인을 선정한다. 시상은 4월 30일에 열리는 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 기한은 3월 31일까지이며 읍·면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을 통해 추천하면 된다. 장흥군은 군민의 상 현지 확인조사 및 심사위원회 의결을 통해 심사기준에 따라 수상자를...

    신동추 기자2025.03.20 13:27
    장흥군 천관문학관, ‘두근두근 생애 첫 시 쓰기’ 수강생 모집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대덕읍 소재 천관문학관에서 문학프로그램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 쓰기 프로그램은 장흥군민을 대상으로 총 16회, 4월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 5시까지 매회 3시간씩 운영된다. 내 인생 쓰기, 음식과 추억, 직유와 은유를 이용한 시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강사의 지도로 운영될 예정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에 걸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 며 “천관문학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니,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 까지 15명 내외로 수강생을 모집할 계획이며, 프로그램 수강 접수는 전화신청 천관문학관로 하면된다....

    신동추 기자2025.03.20 13:28
    장흥군, ‘깨끗한 바다 만들기’ 연안정화활동 추진

    [스피드경제신문]장흥군은 19일 정남진 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연안 정화의 날은 매년 100여 개 국가에서 50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해양환경 운동이다. 장흥군은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행사에 참여하여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있다. 올해 첫‘연안정화의 날’행사에는 군, 해양경찰, 바다환경지킴이, 장흥군수협, 어촌계 등 여러 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50여명의 참가자들은 떠내려온 폐기물과 현장에 무단 투기된 각종 생활 쓰레기 약 5톤을 수거했다. 군은 오는 5월 31일 ‘청정해역 갯벌생태산업 특구’로 지정된 장흥 바다의 보존을 위한‘바다의 날’행사 개최해 해양환경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관련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향후에도 해양폐기물의 지속 수거·처리...

    신동추 기자2025.03.20 13:29
    전남교육청, 법률‧심리 지원 강화 “교원 보호 체계 내실화”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활동보호센터’의 역할을 한층 더 강화하고, 법률・심리 상담 지원에 적극 나선다. ‘현장 교사의 행복이, 교육공동체 모두의 행복’이라는 믿음으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전남교육청에 설치된 교육활동보호센터는 전담변호사를 비롯해 장학관, 장학사, 상담사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 침해를 예방하고,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을 위한 법률상담 및 심리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교원의 편리한 상담 및 대응체계 확립 ▲ 교육활동 침해 예방 및 보호 자료 제공 ▲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 및 대응 ▲ 2차 피해 예방을 통한 교원의 안정적 복무 환경 조성 ▲ 교원의 빠른 학교 현장 복귀 지원 등에 주력한다. 이와 함께 교원의 안정...

    신동추 기자2025.03.20 13:42
    전라남도의회 박현숙의원 “전남도교육청, 더 많은 학생에게 아침 간편식 제공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박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3월 18일, 제388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전남도교육청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2023년부터 아침 간편식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4년 107개 학교, 올해는 125개 학교로 확대했지만, 전남도 내 학교가 834개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박현숙 의원은 “아침 간편식은 아침 프로그램(독서, 체육활동 등)을 운영하는 학교에 한해 지원된다”며 “프로그램이 정규 수업 전(보통 오전 8시경)에 진행되어 학생들의 등교 시간이 앞당겨지고, 교원들의 업무 부담이 가중돼 신청 학교가 제한적인 것이 아니냐”고 꼬집었다. 계속해서 “아침 프로그램 참...

    신동추 기자2025.03.20 14:06
    완도해경, 풍랑주의보에도 무리한 조업 강행한 어선 16척 적발

    [스피드경제신문]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8일 풍랑주의보가 발효됐음에도 무리하게 출항한 어선 16척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8일 남해서부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초속 20m/s에 달하는 강풍이 불고 1.5m ~ 4m 가량의 높은 파도가 이는 등 기상이 매우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김 채취 작업을 위해 출항한 혐의를 받는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기상특보 발효 시 무리한 출항은 인명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앞으로도 해상 단속을 강화하고, 어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계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ㆍ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약칭: 어선안전조업법)에 따르면 11월 1일부터 다음 해 3월 31일까지의 기간에 풍랑주의보 발효시 총톤수 30톤 미만의 어선은 출항 ...

    신동추 기자2025.03.20 14:11
    김영록 지사, 수헤 수흐볼드 몽골대사와 우호교류 논의

    [스피드경제신문]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0일 전남을 찾은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와 두 나라 공동 번영을 위한 우호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몽골대사 방문은 두 나라의 교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 이해와 경제적, 문화적 교류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영록 지사는 “몽골은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광물자원, 그린에너지 자원 등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국가로, 경제·통상, 교육, 문화, 관광의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도가 개최하는 다양한 국제행사와 남도문화산업 등을 소개하며 관심을 당부했다. 주요 국제행사는 2025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8~10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10월), 국제농업박람회(10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2026년 9~10월) 등이다. 또한 2025년 몽골에서 개최 예정인 한국주간행사...

    신동추 기자2025.03.20 14:27
    전남도, 백신 항체 형성시까지 차단방역 강화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영암에서 구제역 2건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20일 오전 긴급 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를 열어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백신 항체 형성 시까지 차단방역을 강화키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20일 현재 영암 11건, 무안 1건, 총 12건이 발생했다. 19일 추가로 확인된 농장은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했던 영암의 농가에서 각각 1.5㎞와 2.1㎞ 떨어져 있다. 전남도는 출입통제, 소독, 임상검사 등 신속한 초동방역 조치를 취했으며, 양성축만 선별적으로 살처분한다. 전남도는 이날 회의에서 구제역 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시까지 차단방역 강화 대책을 논의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19일 오후 6시 현재 백신접종률은 97%로, 22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강영구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은 “백신접종 후 항체 형성 시까지, ...

    신동추 기자2025.03.20 14:27
    전남도,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꿈 실현 돕는다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20일 전남도일자리플랫폼 교육장에서 자립준비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 자립을 도울 방안과 전남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취업 연계 지원사업 등을 논의했다.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주관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선 일자리경제과, 청년희망과, 전남자립지원전담기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일자리종합센터 및 일자리사업팀, 순천YWCA여성인력개발센터, 총 7개 기관 15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청년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선 자립준비청년의 취업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사업으로 ▲경력개발 및 경력 설계 사업 ▲전남청년희망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면접비지원사업 ▲청년도전지원사업 등을 발굴했다. 특히 전남청년희망일자리사업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해 청년을 고용하는 중소기업과 사...

    신동추 기자2025.03.20 14:28
    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 교원 연수 실효성 제고 위한 개선 방안 촉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이재태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3)은 초·중등 외국어(영어) 교사를 대상으로 한 방학 중 연수 운영이 학교 학사일정과 맞물려 교사들의 참여도가 낮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연수 운영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대부분의 교원연수가 집합교육 형태로 운영되다 보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크고 실질적인 연수 효과도 떨어진다”며 “연수 운영 방식의 다양화를 통해 교원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연수의 실효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교총이 2022년 실시한 ‘교원 의무연수 인식 조사’에 따르면, 교원들에게 매년 부과되는 20여 가지의 의무연수에 대해 응답자의 77%가 ‘실효성이 없다’고 답한 바 있다. 교원들은 과도하고 형식적인 연수로 인해 업무 가중이 심화되며, 본연의 교육 활동에 집중하기 어려운 현실을 호소하고 있다. 이...

    신동추 기자2025.03.20 14:29
    전라남도의회 최정훈 의원, ‘외국어 교사 컨설팅 사업’ 실효성 있나?

    [스피드경제신문]전남도의회 최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목포4)은 지난 3월 18일, 제388회 임시회 전남도교육청 직속기관 업무보고에서 “저경력 외국어 교사 컨설팅 사업을 단순히 확대하는 데 그칠 게 아니라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전남도교육청국제교육원은 초ㆍ중등 저경력 외국어 교사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턴트 교사를 매칭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외국어 원어민 보조교사까지 컨설팅 대상에 포함할 계획이다. 최정훈 의원은 “컨설팅 사업에 원어민 보조교사까지 포함하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평균 근무 기간이 1~2년에 불과한 원어민 보조교사에게 한국 교육 환경과 문화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을 하는데 실제 효과가 어떤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운영방식도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

    신동추 기자2025.03.20 14:45
    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 "친환경 유기수산물 직불금 기준 변경 우려" 전남도에 탄원서 전달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신의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친환경 유기수산물 직불금 지급 기준 변경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어업인들의 마음을 담아 전남도지사에게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3월 20일 밝혔다. 친환경수산물 인증 직불제는 친환경 인증을 받은 양식 어가에 생산비를 지원해 경영 부담을 덜고, 친환경 어업 확산과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그러나 올해부터 직불금 지급 기준이 기존의 면적 기준에서 판매 실적으로 변경되고, 어류 6,500만 원, 해조류 3,000만 원의 지급 한도가 설정되면서 어업인들은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수산물 생산 어가들은 탄원서에 ▲면적과 판매 실적을 결합한 혼합형 직불금 도입 ▲도내 어업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 개최 및 정책 보완 논의 ▲지방세를 활용한 지원 방안 등 실질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신...

    신동추 기자2025.03.20 14:56
    전남교육청, 학교 응급심리 지원 내실화한다

    [스피드경제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일 담양리조트에서 교육지원청 Wee센터 임상심리사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응급심리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시설 안전사고에 따른 심리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인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의 프로그램으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트라우마 및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의 전달식 강의에서 벗어나 실습 및 시뮬레이션 중심으로 위기 대응 및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을 체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트라우마 사건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과 함께 트라우마 개입 및 심리 안정화 기법 등을 실습하는 내용으로 총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최근 학교 현장에서 위기 사안 발생이 늘어나면서, 이에 따른 학교현장의 지원 요구도 더욱 커지고 있다. ...

    신동추 기자2025.03.20 13:25
    무안군의회, 제300회 임시회 폐회... 추경예산 의결

    [스피드경제신문]무안군의회는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14일부터 7일간 운영된 제300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무안군 조례입법평가조례안'등 의원 발의 16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등 6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 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은경 의원은 ‘무안국제공항 미래발전 방향’을 제언하고 김봉성 의원은 ‘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등 돌봄친화도시 조성방안’을 제안했으며, 임윤택 의원은 ‘esg 정책기반 마련’을 제언했다. 또한, 임동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특별법 신속추진 및 진상규명 촉구’결의안이 무안군의회 의원 전원의 동의로 채택됐다. 이호성 의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에 포함된 민생회복 지원금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활...

    신동추 기자2025.03.20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