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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철 전라남도의원,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9월 18일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며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천 597명으로, 인구 3만 명 미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것과 다름없다”며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비전센터 건립 사업을 대표적 사례로 들며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약속했지만,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에만 154억 원이 불용 처리됐다”면서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은 매년 편성ㆍ이월ㆍ불용만 반복되고, 지연 과정에 정작 청년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청년비전센터가 차일피일 ...

    신동추 기자2025.09.18 14:58
    정철 전라남도의원, “전남 청년정책 ‘구호만’…5년간 청년 6만 명 유출 심각”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장성1)이 9월 18일 열린 제4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전남도의 청년정책이 실효성을 잃고 있다며 근본적인 전환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5년간 전남을 떠난 청년은 6만 2천 597명으로, 인구 3만 명 미만의 도시 두 곳이 사라진 것과 다름없다”며 “청년 유출이 전남의 존립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전남도의 청년정책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청년비전센터 건립 사업을 대표적 사례로 들며 “전남도가 지방소멸대응기금 400억 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을 약속했지만, 착공조차 이뤄지지 않아 지난해에만 154억 원이 불용 처리됐다”면서 “청년정책의 상징으로 내세운 청년비전센터 예산은 매년 편성ㆍ이월ㆍ불용만 반복되고, 지연 과정에 정작 청년과의 소통은 부족했다”고 질타했다. 이어 “청년비전센터가 차일피일 ...

    신동추 기자2025.09.18 14:58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16년째 제자리걸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숙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신대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용지 13만7천㎡는 2015년 중흥건설이 순천시에 무상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광양경제청·순천시·중흥건설이 국제학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학교부지를 무상 임대와 시비 37억5천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중흥건설은 건립비 15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러나 협약 이후 사업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현재까지 16년째 방치돼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신대지구 분양 당시 외국인 학교, 병원, 편의시설 유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4:59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16년째 제자리걸음’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에서 순천 신대지구 외국교육기관 유치 지연 문제를 지적하며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한숙경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신대지구 내 외국교육기관 용지 13만7천㎡는 2015년 중흥건설이 순천시에 무상 기부했으며, 2017년에는 광양경제청·순천시·중흥건설이 국제학교 건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순천시는 학교부지를 무상 임대와 시비 37억5천만 원을 부담하기로 했고, 중흥건설은 건립비 150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그러나 협약 이후 사업은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채 현재까지 16년째 방치돼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의원은 “신대지구 분양 당시 외국인 학교, 병원, 편의시설 유치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추진되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

    신동추 기자2025.09.18 14:59
    김재철 전남도의원 “청년농업인ㆍ귀농인 지원 강화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의 전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업인 비율이 60%를 넘은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전남도가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관련 “지난해 영농 경험이 없는 예정자 비율이 80% 가까이 되고, 2018년 이후 매년 10명 정도가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며 “포기자가 발생하고 영농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데 의무사항 이행 점검에만 그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전남의 39세 이하 농업인은 2021년 10,012명에서 2022년 9,570명, 2023년 9,230명, 2024년 8,963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2024년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0
    김재철 전남도의원 “청년농업인ㆍ귀농인 지원 강화해야”

    [스피드경제신문]전남의 전체 농업인 가운데 고령농업인 비율이 60%를 넘은 가운데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해 전남도가 청년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남도의회 김재철 의원(더불어민주당ㆍ보성1)은 지난 9월 17일, 도정질문에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과 관련 “지난해 영농 경험이 없는 예정자 비율이 80% 가까이 되고, 2018년 이후 매년 10명 정도가 사업을 포기하고 있다”며 “포기자가 발생하고 영농 경험이 없는 청년들이 많기 때문에 지자체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데 의무사항 이행 점검에만 그치고 있는 게 아니냐”며 강하게 질타했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따르면 전남의 39세 이하 농업인은 2021년 10,012명에서 2022년 9,570명, 2023년 9,230명, 2024년 8,963명으로 감소했다. 반면 2024년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0
    전라남도의회, ‘30년간 소외된 도농복합시 농어촌 차별 해소’ 촉구 성명서 발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도농복합시 농어촌 지역구 도의원들이 9월 18일, 『도농복합지역 농어촌(읍면)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 촉구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을 비롯한 13명의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농복합시 농어촌이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밖으로 밀려난 채 정책적 소외를 받아왔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1995년 도농통합 행정구역 개편 이후,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시 단위에 편입됐다. 도농복합시 읍‧면은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농어촌 SOC,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역활성화 사업,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에서 제외되거나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4
    전라남도의회, ‘30년간 소외된 도농복합시 농어촌 차별 해소’ 촉구 성명서 발표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도농복합시 농어촌 지역구 도의원들이 9월 18일, 『도농복합지역 농어촌(읍면)에 대한 차별 해소를 위한 법령·제도 개선 촉구 성명서』를 공동으로 발표했다. 정영균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시)을 비롯한 13명의 도의원들은 성명서를 통해 도농복합시 농어촌이 지난 30년 동안 농어촌임에도 불구하고 제도 밖으로 밀려난 채 정책적 소외를 받아왔음을 지적하며, 정부와 국회를 향해 실질적이며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1995년 도농통합 행정구역 개편 이후, 도농복합시의 읍‧면 지역이 시 단위에 편입됐다. 도농복합시 읍‧면은 ‘도시지역’으로 분류되어 농어촌 SOC, 인구감소지역 지정, 지역활성화 사업,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등에서 제외되거나 후순위로 밀리는 구조적 차별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9.18 15:04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전남도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전국 최초로 출생기본수당(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제한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전국 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정...

    신동추 기자2025.09.18 15:24
    전남도, 저출생 극복 성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18일 제2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저출생 극복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년 합계출산율 1.03명으로 전국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2분기 합계출산율도 1.04명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1.0명을 넘기며 1위를 유지한 전남도의 적극적이고 차별화된 저출생 극복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모만의 책임이 아닌 지자체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전남에서 태어난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전국 최초로 출생기본수당(월 20만 원)을 지급하고, 제한없는 난임시술비 지원, 전국 최다 공공산후조리원 운영, 통합 플랫폼 구축 등 다양한 임신·출산 맞춤형 통합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같은 정...

    신동추 기자2025.09.18 15:24
    전라남도, 광양 도이동 창고 화재 주변 대기질 안정적 수준 유지

    [스피드경제신문]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광양시 도이동 창고 화재와 관련, 인근지역 대기오염도를 집중조사한 결과 미세먼지는 주의보 발령기준 이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불검출되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재 직후 유해대기이동측정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0여 종을 측정했다.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중금속 시료 채취기 2대를 설치해 납(Pb), 철(Fe), 알루미늄(Al)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분석했다. 납 농도는 0.033㎍/㎥로 환경기준치(0.5㎍/㎥)보다 낮았고, 철과 알루미늄도 전년도 평균치와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외 항목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또한 광양 중동 등 5개 지역에 설치된...

    신동추 기자2025.09.18 15:25
    전라남도, 광양 도이동 창고 화재 주변 대기질 안정적 수준 유지

    [스피드경제신문]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3일 광양시 도이동 창고 화재와 관련, 인근지역 대기오염도를 집중조사한 결과 미세먼지는 주의보 발령기준 이하, 휘발성유기화합물은 불검출되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화재 직후 유해대기이동측정차량을 현장에 투입해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100여 종을 측정했다. 유독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주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중금속 시료 채취기 2대를 설치해 납(Pb), 철(Fe), 알루미늄(Al) 등 주요 중금속 농도도 분석했다. 납 농도는 0.033㎍/㎥로 환경기준치(0.5㎍/㎥)보다 낮았고, 철과 알루미늄도 전년도 평균치와 유사하거나 더 낮은 수준을 보였다. 이외 항목에 대해서는 정밀 분석이 진행 중이다. 또한 광양 중동 등 5개 지역에 설치된...

    신동추 기자2025.09.18 15:25
    전남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 다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전남광역치매센터, 해남군과 공동 주관으로 18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 공립요양병원장,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꽃메청춘합창단 축하공연 ▲치매극복 등 유공자 14명 표창 ▲치매극복 창작시 낭독 ▲치매극복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선 치매관리 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 ...

    신동추 기자2025.09.18 15:26
    전남도,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 다짐

    [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는 전남광역치매센터, 해남군과 공동 주관으로 18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 실현을 다짐했다. 매년 9월 21일은 ‘치매극복의 날’로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정한 날이다.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전남 공립요양병원장, 22개 시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꽃메청춘합창단 축하공연 ▲치매극복 등 유공자 14명 표창 ▲치매극복 창작시 낭독 ▲치매극복 퍼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선 치매관리 사업과 정책 추진에 기여한 개인, 단체에 ...

    신동추 기자2025.09.18 15:26
    해남군, 부모와 따로 사는 빈곤청년에게 생계급여 별도 지급

    [스피드경제신문]해남군은 보건복지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청년 가구 분리 모의적용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빈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모의적용 공모사업에는 해남군을 비롯해 인천 계양구, 대구 달서구, 강원 철원군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에 속한 청년이 부모와 따로 사는 경우 해당 청년을 부모와 별도 가구로 보아 급여를 분리 지급하는 등의 방안을 모의 적용하게 된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상 생계급여는 가구 단위로 실시하고, 이 경우 30세 미만 미혼 자녀는 부모와 따로 살더라도 동일 가구로 간주하고 있다. 즉 분가한 자녀를 포함한 모든 가구원의 급여가 부모 1인(가구주)에게 지급되고 있어, 부모가 생활비를 송금하지 않아 외지의 자녀가 생활고를 겪는 등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상황이다. 이번 모의적용 사업을 통해 ...

    신동추 기자2025.09.1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