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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무더위쉼터 운영 현황,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대책, 양식장 고수온 대응, 가뭄 대비 용수 확보 방안 등이 종합적으로 점검됐다. 관계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군은 독거노인·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스마트마을방송과 재난문자를 활용한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무더위쉼터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강화, 농·축·수산업 종사자 및 외국인 근로자 대상 폭염 예방수칙 홍보, 양식장 고수온 대응 장비 점검 및 현장 예찰 강화,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등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 읍·면별 간이양수시설과 관정을 사전 점검하고 있으며, 상하수도사업소 등 관계 부서와 협조해 농업용수와 생활용수 공급체계 점검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군은 섬 지역이 많은 특성을 고려해 도서지역별 기상 상황과 용수 수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군민 불편과 농·축·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4 (화) 1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