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14일 운영
검색 입력폼
보성군

보성군 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14일 운영

고령층 낙상 예방, 근력·균형감각 향상 프로그램
14일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운영

보성군 보건소 어르신 낙상예방 운동교실
[스피드경제신문] 보성군이 오는 1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2개월간 ‘낙상예방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노화에 따른 근력 감소와 유연성 저하로 낙상 위험률이 높은 고령층의 신체기능 향상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운동치료실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하며, 대면 교육과 홈트레이닝 인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절 통증이나 보행 불편으로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이 우선 선정되어 참여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 이론교육 및 운동 실습, 소도구 활용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운동, ‘리얼피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대면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어르신들이 교육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보성군 보건소(☎061-850-566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