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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노화에 따른 근력 감소와 유연성 저하로 낙상 위험률이 높은 고령층의 신체기능 향상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총 24회에 걸쳐 보건소 보건교육실 및 운동치료실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 30여 명이 참여하며, 대면 교육과 홈트레이닝 인증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관절 통증이나 보행 불편으로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이 우선 선정되어 참여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낙상 예방 이론교육 및 운동 실습, 소도구 활용 근력 및 균형 능력 향상 운동, ‘리얼피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홈트레이닝, 대면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이는 어르신들이 교육 기간 동안 꾸준히 운동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보성군 보건소(☎061-850-5663)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보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어르신들의 근력과 균형 능력을 높여 낙상사고를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02 (수) 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