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문화누리카드' 사용 지원
검색 입력폼
광주광역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문화누리카드' 사용 지원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40여 곳 등록 지원
입장권·식음료·기념품 구매 편의 증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누리카드 박람회 활용 지원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하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박람회장 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등록을 지원한다.

통합특별시는 여수시, 전남문화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 판매처와 행사장 식음료·기념품 판매부스 등 40여 곳의 가맹점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는 박람회 입장권 및 등록된 행사장 판매부스에서 먹거리와 기념품 등을 카드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박람회 이용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누릴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특별시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외에도 지역 축제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임시가맹점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8월 기준으로 지역축제 및 행사에서 1천여 건의 임시가맹점 등록을 지원한 바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카드이다. 올해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13~18세)과 준고령층(60~64세)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최병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예술과장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이 지원금을 활용하여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부담 없이 경험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요 축제와 문화누리카드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