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 폭염' 함평군, 취약계층에 쿨링매트·생수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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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 폭염' 함평군, 취약계층에 쿨링매트·생수 배부

쿨링 매트 500개·생수 416박스 등 배부
'현장 중심' 취약계층 건강 및 군민 안전 총력

함평군, 취약계층 폭염 대응 물품 배부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하며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 활동을 펼쳤다.

함평군은 21일 쿨링 매트와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난 20일 취약계층 가구와 경로당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폭염 대응 물품 배부는 무더위로 여름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는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겹치며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났다. 함평군 또한 폭염특보가 30일 이상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함평군은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자 복지 사각지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자 쿨링 매트 500개와 생수 416박스 등 폭염 대응 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방문 건강 관리 프로그램, 캠페인 등과 연계해 모자·쿨링스카프 등을 배부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기후변화로 재난의 강도가 극단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상 기후와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