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류 대상 물량은 총 728만 미로, 연안 수온이 상승한 지난 8월 4일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처음으로 방류를 시작해 현재까지 총 14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94만 미를 방류했다. 나머지 물량은 양식현황조사와 전염병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시는 긴급 방류와 함께 33억 원을 투입해 이상수온 대응장비 보급과 액화산소 지원, 재해보험료 지원 등 고수온 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고수온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양식어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온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현장 상황에 맞는 신속한 대응으로 어업인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40개 어가에서 조피볼락 313만 미를 방류한 바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6: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