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범정부 비상 대비 종합 훈련이다.
이번 훈련에서 무안군은 비상사태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전시 전환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둔다.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 실전적인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주요 훈련은 ▲공무원 비상소집 및 전시직제 편성 훈련 ▲전시 종합 상황실 운영 및 도상 연습(메시지 조치) ▲다중 이용 시설 테러 대응 훈련 ▲전국 단위 민방공 대피 훈련 ▲전시 주요 현안 과제 토의 등으로 구성된다.
이에 앞서 무안군은 지난 12일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하고 유관 기관 간 협조 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분야별 충무 계획을 사전 점검하는 등 을지연습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산 군수는 “최근 엄중한 안보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을지연습은 군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위기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와 유관 기관이 실전에 임한다는 자세로 훈련에 철저를 기해 확고한 지역 안보 태세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19 (수) 17: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