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창치유의숲-고창군, 8.15광복절 보훈가족 300명 산림치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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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립고창치유의숲-고창군, 8.15광복절 보훈가족 300명 산림치유 추진

8.15광복절 보훈가족 300명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국립고창치유의숲·고창군 협력,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추진

국립고창치유의숲, 보훈가족 산림치유 프로그램 체험
[스피드경제신문]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고창치유의숲은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8월 1일부터 30일까지 약 한 달간 전북권 보훈단체 회원 및 가족 약 300명을 대상으로 보훈단체 맞춤형 산림복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8.15 광복절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산림치유를 통한 건강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자 고창군과의 예산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주요 내용으로 국립고창치유의숲은 산림복지시설 제공,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치유식단 제공 등을 담당하며, 고창군은 참가자 모집, 교통편 지원, 편백도마 만들기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국립고창치유의숲 어경해 센터장은 “이번 보훈단체 맞춤형 산림복지 사업은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양 기관이 상생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고품질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