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2026년 하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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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경찰서, 2026년 하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탈북민 정착 지원 및 협력치안 구축 논의
신규위원 4명 위촉, 정착금·지원물품 전달

순천경찰서, 2026년 하반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스피드경제신문]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지난 10일 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2026년 하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송경식 안보자문협의회장과 협의회원 총 24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탈북민에게 정착금과 이불 등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신규회원 4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치안 현황을 소개하며 공공안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치안 구축 방안 등을 협의했다.

순천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 탈북민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평소에도 의료·법률 지원 및 경조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도움을 주었다고 전했다. 더불어 순천 환경에 맞는 대국민 안보 홍보와 지역 특수성을 고려한 안보 업무 자문으로 안보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최근 안보 환경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여 북한이탈주민의 실질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했다.

박송희 순천경찰서장은 "경찰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민이며, 시민의 부름에 가장 먼저 응답하고 세심한 경청과 따뜻한 배려로 시민의 곁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