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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기록 작성, 사례관리, 프로그램 기획, 행정업무 등 청소년상담복지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상담복지센터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상담전문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1차 온라인 이론교육(7월 27일)과 2차 대면 실습교육(8월 4일, 순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을 연계한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됐다. 1차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과 최신 활용 동향, ChatGPT 및 NotebookLM 등 주요 AI 도구의 기능과 특성, 청소년 상담·행정 업무별 활용 사례,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 방법 등이 다뤄졌다.
2차 대면교육에서는 참가자들이 실제 상담·행정업무를 반영한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상담기록, 사업문서, 교육자료 등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이 이뤄졌다. 주요 실습 내용으로는 상담일지 및 사례기록 작성, 사례회의 자료 정리, 사업계획서와 결과보고서 작성, AI 활용 발표자료 및 교육자료 제작, 기관별 업무 적용 사례 공유 등이 포함됐다.
교육을 담당한 김동원 포커스앤 교육 대표는 생성형 AI의 기본 원리부터 상담기관 활용 사례까지 단계적으로 설명하며, AI 활용 과정에서 정확한 질문 설계와 결과 검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박종필 원장직무대행은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단순히 체험하는 것을 넘어 실제 업무에 적용해보는 실습 중심 과정이었다"며 "AI 활용 방법이 종사자의 반복적인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청소년 상담과 사례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향후 교육 참가자 대상 만족도 및 현업 활용 효과를 조사하여 교육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지도자와 상담복지 종사자의 전문성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6 (목)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