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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조모임은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되었다. 참여자 22명은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생활습관을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목포시보건소와 협력하여 총 12회의 건강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운동뿐 아니라 영양관리와 건강생활 실천 등 노쇠예방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체력100 목포체력인증센터는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두 차례 체력평가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의 신체기능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개인별 건강관리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자조모임은 참여자 중심의 운영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자 가운데 4명을 건강리더로 양성하여 소그룹 활동을 운영했으며, 건강리더들은 구성원들의 출석을 독려하고 건강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이를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이 형성되었다. 건강관리 실천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 예방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도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참여 어르신들은 "혼자 운동할 때보다 함께하니 꾸준히 참여할 수 있었다",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며 복지관에 오는 날이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신성화 관장은 "노쇠예방은 단순한 운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건강관리와 영양, 사회적 관계가 함께 이루어질 때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은 하반기에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건강운동, 영양관리,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자조모임 문화를 활성화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방침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6 (목) 0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