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지원' 활동가 역량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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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6 학생맞춤지원' 활동가 역량강화

32개교 활동가, 경계선 지능·ADHD 학생 학습·정서 밀착 지원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 활동가 역량강화 연수
[스피드경제신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4일부터 7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시민협치진흥원에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 역량강화 연수(2차)'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현장 활동가들의 전문성 강화와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부터 관내 초등학교 32개교에 퇴직 교원을 '학생맞춤통합지원 활동가'로 배치하여 학습 및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밀착 지원해 왔다.

주요 연수 과정으로는 경계선 지능 및 기초학력 부진 학생에 대한 이해, ADHD 등 아동기 행동문제 개입 방법, 그리고 생활지도와 협력·소통 방안 협의 등이 포함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을 통해 학생별 맞춤 지원 방안을 점검하고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시범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백기상 교육장은 "활동가들이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 안정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있다"며,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학생 지원 역량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