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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여름철 대표 축제와 보훈문화를 접목하여 학생, 청소년, 가족 단위 관광객 등 축제 방문객이 보훈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과 체험,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친화형 보훈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메인무대에서는 이카루스 댄스팀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뮤지컬「영웅」 출연 배우들의 갈라 공연, 어린이뮤지컬팀 ’웃는아이’와 영웅팀의 특별 콜라보 무대, 조선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체험존에서는 보훈 퀴즈 이벤트를 비롯해 호국보훈 키캡 만들기, 인생네컷 보훈포토존,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체험 완료자에게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후원한 계란과 국가보훈부 기념품이 제공돼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물축제를 즐기면서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언급했다. 공연과 체험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기억에 남는 행사였다고 덧붙였다.
장숙남 광주지방보훈청장은 보훈이 엄숙한 기념행사뿐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문화 속에서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가 물축제를 찾은 많은 국민들에게 보훈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02 (일) 2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