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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경찰과 전남·광주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범죄피해자 지원 절차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기관들은 범죄피해자의 심리회복, 경제적 지원, 법률지원, 안전조치, 전문기관 연계 등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남경찰은 올해 범죄피해자 긴급·회복지원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화를 위한 회복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훈 총경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범죄피해자 지원은 피해 상황에 따라 여러 기관의 전문적인 지원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남·광주 지역 범죄피해자 지원기관 간 실무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범죄피해자의 안전 확보와 일상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희경 목포스마일센터 센터장(동신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교수)은 2026년 목포스마일센터가 이동상담실(찾아가는 Re:Smile)을 운영하여 센터 내방이 어려운 범죄피해자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제공, 상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심리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경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자 중심의 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1 (금)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