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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여성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역 간 교육 기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센터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별 창업 수요를 반영한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창업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실제 창업 과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ChatGPT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계획서 작성, ▲AI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브랜드 디자인, ▲SNS 마케팅 전략 등이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AI 활용법을 익히는 것을 넘어 창업 아이템 구체화와 고객 분석, 홍보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했다. 이를 통해 창업 자신감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함께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혜란 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AI는 이제 창업 과정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 도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창업 경쟁력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31 (금)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