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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종 위원장은 "각 기초지자체 여건에 따라 도립공원 관리 현황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러한 차이가 시민들이 공원을 이용할 때 체감하는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다각적인 보완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립공원은 보전해야 할 소중한 자연환경이자 지역의 뜻깊은 관광자원인 만큼, 광역 차원의 일괄적인 관리 체계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광역 단위 통합 관리 체계가 갖춰지면 높은 수준의 일관된 관리가 가능해지고, 지역 간 연계 관광이나 세심한 홍보까지 가능해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도립공원만의 색깔과 정체성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방종진 환경산림본부장 직무대리는 "광역 단위 일괄 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내부적으로 심도 있게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박원종 위원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휴식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도립공원의 중요한 목적"이라며, "자연 보존과 시민 활용이 온전히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 지혜를 모아가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4 (금) 1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