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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지역사회가 미래 교육을 위해 협력한 첫 사례로 의미가 깊다. 기업과 교육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성장 기반을 확장하고, 지역이 함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성의 배동문 대표는 배우자 고(故) 서영숙 선생의 뜻을 이어 2003년 문영장학회를 설립했다. 2023년까지 총 593명의 전남 학생에게 약 2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이사로 재임하면서 2024년에도 꿈실현금 1,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배동문 ㈜보성 대표는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대중 이사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이후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의 첫 기부자로 함께해 준 ㈜보성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4 (금) 1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