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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무더위 쉼터, 아이스 조끼, 휴식 사이렌 등 폭염 대비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의 철저한 준수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물 제공, 그늘막·바람막 설치, 휴식 시간 보장, 냉방 장비 제공, 응급조치 체계 마련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점검은 단순 시설 확인을 넘어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직무별 안전보건교육 실태까지 확인했다. 광양경자청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을 강화했다고 전했다.
광양경자청은 앞으로 관할 주요 개발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충곤 청장은 “안전사고 예방은 선제 대응이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관리 실천으로 재해 없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3 (목) 1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