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볏짚환원사업은 벼 수확 후 볏짚을 잘게 썰어 논에 환원하고 가을갈이를 하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는 유기농 단지에 한해 ha당 25만 원이 지원되고 있다.
김 의원은 "논 지력 향상에 사용될 볏짚들이 외지로 반출되는 양이 늘면서 지력이 약화되고, 벼 생육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 병해충 피해 심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토양 유기물 부족이 깨씨무늬병 등 병해충 발생의 원인이 된다는 설명이다.
이에 김 의원은 현행 유기농 단지 중심의 볏짚환원사업을 일반 농가까지 확대하고 필요한 재원을 시가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군비에만 의존할 경우 사업 확대에 한계가 있는 만큼, 통합시 차원에서 농지 지력 향상과 쌀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헌 의원은 영광군의회 3선 의원이자 의장 출신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농수산 분야에서 농어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체감하는 정책 변화를 이끄는 의정활동에 앞장서 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3 (목) 1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