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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회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군 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관내 8개 읍면에서 각 1개 팀이, 대동면에서는 2개 팀이 참가했으며, 총 10개 팀 100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대동면 용성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대동면 대동팀에 돌아갔으며, 함평읍과 나산면은 공동 3위에 올랐다. 엄다면은 패자부활전에서 우승을 기록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친목 도모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발굴과 체육 기반 시설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게이트볼은 신체적 부담이 적으면서도 집중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종목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적 교류에 이바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7.23 (목) 1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