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경제신문]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는 지난 19일 노사 공동 상생 협약식을 개최하고, 노동자와 경영진 간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사 양측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공사 중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과 박정팔 노동조합 위원장 등 양측 대표가 참석해 서명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생산성 향상 및 공정 개선 △근로환경과 복지 증진 △분쟁 예방 및 대화 채널 구축 △사회적 책임 이행 등이다. 김승남 사장은 “이번 협약은 노사 양측이 상생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래 지향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동추 기자2025.08.19 15:29[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19일 학생의회실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나 때는 그만! 청렴라떼 DAY’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수평적 소통을 도모하고 갑질·권위적 행태를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직급별 설문조사를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따뜻한 말 한마디', '경청하기', '코칭형 리더십 정착'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이어 청렴라떼를 나누며 화합과 배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용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장은 “존중과 소통은 조직의 활력과 구성원들의 역량 발휘에 매우 중요한 가치”라며 “구성원 모두가 존중받는 청렴하고 따뜻한 조직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2025.08.19 15:08[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9일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화재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역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2022년 16건, 2023년 20건, 2024년 23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주요 원인은 전동킥보드 배터리(8건), 캠핑용 배터리(7건), 전동휠 배터리(5건)에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 7월 서구 금호동에서 캠핑용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등 안전 사용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기자동차, 스마트폰, 휴대용 보조배터리, 전동킥보드 등 다양한 제품에 활용되지만, 충전 과정에서 열폭주 현상이 발생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광주소방안전본부는 ▲국내안전...
신동추 기자2025.08.19 15:09[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지난 8월 18일,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고향인 하의면 생가에서 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 대통령의 위대한 뜻을 기리고 그가 평생 추구했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2009년 김 대통령 서거 이후 매년 이어져 온 추모제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 신안소방서 고상민 서장, 신안교육지원청 박은아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과 신안군민,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고인을 추모했다. 추모제는 생가 옆 추모관에서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를 기리는 묵념으로 시작해 김문순 낭송가가 김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담은 시문 ‘행동하는 양심, 김대중’을 낭독하며 참석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신안군수 권한대행 김대인 부군수의 추도사와 신안군의회...
신동추 기자2025.08.19 15:29[스피드경제신문]신안군은 지난 8월 15일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신안군 항일농민운동 참여자 9명이 독립유공자로 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잊혀졌던 섬들의 항거가 역사의 빛으로 되살아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독립유공자로 지정된 9명(도초도 2명, 자은도 1명, 하의도 6명)은 1920년대에 신안군 곳곳에서 벌어진 항일농민운동에 앞장선 인물들로 이 중 고(故) 박정수(도초)와 고(故) 변인옥(하의)의 후손은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직접 수여받았다. 신안군의 항일농민운동은 1923년 암태도 소작쟁의를 시작으로, 하의도(1924), 지도·도초도(1925), 자은도(1926), 매화도(1927)로 이어진 일련의 저항 운동이다. 신안군은 2020년 신안군농민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박천우)를 설립하여 이들의 공적을 재조명하고 서훈을 지원해 왔다....
신동추 기자2025.08.19 15:34[스피드경제신문]여수시의회는 최근 시의회사무국 직원을 사칭해 금전적 이득을 노리는 사기 시도가 발생했다며, 시민들과 관내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19일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인물이 시의회사무국 직원을 사칭하며, 실제 존재하지 않는 직원 이름이 적힌 위조 명함을 사용해 여수시의회와 과거 계약 실적이 있었던 관내 업체에 접근했다. 이 사칭범은 해당 업체에 견적서 제출 및 납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접근했으며, 업체 측이 의심을 품고 여수시의회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해당 인물과 관련된 어떠한 업무 요청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사기 시도로 드러났다. 이번 사기 수법은 최근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에서도 발생한 사례와 유사한 방식으로, 신뢰를 바탕으로 한 공공기관의 명의를 악용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수시의회는 이와 같은 피해...
신동추 기자2025.08.19 15:38[스피드경제신문]전라남도의회 김태균 의장은 8월 19일 ‘2025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진행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전시 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자 정부 주관으로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훈련이다. 올해 훈련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읍․면․동 이상의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128개 기관 15,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을지연습은 새로운 안보 위협에 대비하여 정부의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국가 중요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드론, 사이버 공격 등 복합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관․군․경․소방의 협업이 요구되는 복합적 시나리오를 통해 통합방위 차원의 대응능력을 숙달하...
신동추 기자2025.08.19 15:49[스피드경제신문]광양시는 시 홍보대사이자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진행워터웨이(대표 심학섭)와 홍보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모델료 전액을 미얀마 식수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조승환 광양시 홍보대사는 오는 11월 14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얼음 위 맨발 서 있기’ 세계신기록에 도전하며, 사원 내 1,000m 깊이로 조성되는 식수 우물 준공식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해당 공사는 미얀마 화폐 단위인 짯(MMK) 기준 약 1억 7천만 짯, 한화로 약 1억 710만 원 규모로, 전액 후원금으로 충당된다. 후원에는 조승환 씨를 비롯해 정인화 광양시장, 가수 김다현, 박향진 호원종합병원 이사장, 김기윤 판다팜 회장, 이명렬 동광사우 대표, 이은영 은영씨의꽃피는바다 대표, 이병노 가원농원 대표, 방송인 노민, 양평군 소재 사찰인 옥불사 ...
신동추 기자2025.08.19 15:58[스피드경제신문]광주광역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가 시민 불편과 혼란 없이 순조롭게 정착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금 없는 시내버스’는 지난 4월부터 4개월에 걸쳐 전체 102개 노선 1044대 시내버스의 현금함을 순차적으로 철거한 뒤 8월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 실제로 지난 7월 기준 일평균 현금 또는 계좌이체 수입금은 0.3%로 시행 전인 3월 1.6%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은 일부 노선에서 현금함이 운영된 점을 고려하면 전면 시행 8월부터 계좌이체 이용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시민들은 교통카드가 없더라도 ▲운전원 안내에 따른 계좌이체 ▲선불교통카드 구입 ▲정보무늬(QR)코드 기반 모바일교통카드 발급을 통해 요금을 납부할 수 있다. 광주시는 현금함 철거에 따라 연간 5억2000만원의 유지관리비용이...
신동추 기자2025.08.19 15:34[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 북구는 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지난 6일 북구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주택 및 상가 등에 호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개별적으로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당초 지원금은 사업장 피해 소상공인 300만 원, 주택 피해 주민 350만 원 등 총 63억여 원 규모로 제공될 예정이었으나 지난 17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본부장: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에서 피해 주민에게 추가 위로금을 지급하기로 확정함에 따라 지급 규모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북구 주민에게 지급될 재난지원금은 기존보다 79억 원이 증가한 총 142억여 원 규모로 피해 소상공인은 1천만 원, 주택 피해 주민에게는 7백만 원까지 증액하여 지급될 전망이다. 북구는 오늘 침수 피해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
신동추 기자2025.08.19 15:38[스피드경제신문]지난 6월 개최하기로 했던 모기장 영화제가 시민들을 다시 만난다. 광주 광산구가 22일과 23일 첨단 쌍암공원에서 모기장 영화제를 재개최한다. 광산구는 많은 비로 인해 취소됐던 모기장 영화제를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여름방학 기간에 다시 마련했다. 모기장 영화제는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에서 색다른 여름밤 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상영작은 시민 설문조사로 선정된 △코코(22일) △엘리멘탈(23일)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감동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했다. 광산구는 많은 인원이 앉을 수 있도록 쌍암공원 희망의 숲에 상영 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편의를 위해 돗자리, 생수 등도 지원한다. 영화제는 22일과 23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우천시 행사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쉽게 취소됐던 모기장 영화제를 다...
신동추 기자2025.08.19 15:39[스피드경제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나라재정 절약 간담회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운용 중인 금고은행의 금리를 정부차원에서 공개하는 게 가능한지 검토하라고 지시한 가운데, 간담회 참석자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이 발언한 최고 이자수입률 4.7%인 지자체가 영광군으로 밝혀졌다. 공공재정 혁신방안을 연구하는 나라살림연구소가 지난 4월 발표한 2023년 전국 지자체 금고 이자수입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 이자수입률은 1.62%인 반면, 영광군은 56억원의 이자수입을 거두어 비율이 4.7%로 분석돼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높은 이자수입률의 배경에 대해 “2022년 금리가 급격하게 인상되자 기존 저금리 정기예금 1,000억원 규모를 중도해지하고 높은 현행 이율로 재예치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한 예금관리와 유휴자금을 최...
신동추 기자2025.08.19 13:55[스피드경제신문]목포시의회는 19일, 목포시청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방문하여 근무 중인 시청 직원과 군·경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동수 부의장을 비롯한 의장단은 그간의 연습 상황을 보고받은 후 근무자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이동수 부의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 안보를 위해 항상 애쓰고 있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을지연습은 국가 재난이나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해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국 단위 비상대비훈련인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전쟁 이전 국지도발 등 국가위기관리 및 전시전환절차와 개전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으로 국가비상...
신동추 기자2025.08.19 13:59[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고흥 귀농귀촌 행복학교’에서 8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외국인 근로자 등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 등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의 원활한 대한민국 사회 적응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법무부가 운영하는 이민자 교육 과정으로, 총 5단계로 구성돼 있으며, 최종 이수자는 향후 영주권 및 귀화 자격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고흥군은 지난 5월 법무부 지역학습관으로 지정된 후 단계별 모집 과정을 거쳐 현재 오프라인 과정에서는 1·2단계 교육에 25명이 매주 일요일 수업을 받고 있으며, 온라인 과정으로 4단계 교육에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나머지 3·5단계 교육은 수요조사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고 ...
신동추 기자2025.08.19 14:26[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8일과 19일, 고흥읍과 도양읍 일원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고흥군 인적 안전망 ‘희망잇고(GO)발굴단’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을 살피고 군민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참여자들은 주요 도로와 시장 상가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위기가구 신고 안내와 주요 복지사업 홍보물과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주변 이웃을 함께 살피고 돌보는 안전 공동체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
신동추 기자2025.08.19 14:27구례군, '안전한 추석' 캠페인·집중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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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의원, 최근 5년간 승객 사유 항공기 지연 8,86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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