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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는 이날 나주역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에게 고향 방문 환영 인사를 건네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 및 기부 혜택을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홍보물을 배부하고 지역의 인기 답례품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했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 사랑애(愛) 서포터즈' 모집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최근 가입자 38만 명을 돌파한 사랑애 서포터즈는 할인가맹점이 920여 곳으로 확대돼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무안·완도·여수 등 지역 음식점과 관광·숙박시설 등 여러 가맹점에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가입을 독려했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고향사랑 실천 제도"라고 강조했다. 그는 "더 많은 기부자가 고향사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 금액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에는 44%, 20만 원 초과분에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이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활성화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5 (금)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