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입력폼
    구례군, 전남 최초‘거래형 산림탄소흡수량 인증’획득

    [스피드경제신문]전남 구례군이 전남 최초로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거래형으로 추진해 한국임업진흥원 산림탄소센터로부터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지난 19일 광의면 온당리 산1-1일원 121.8㏊의 공유림에 대해 총 63tCO₂의 산림탄소흡수량 인증을 받았다. 이는 일반 승용차 약1,400대가 1년간 배출하는 탄소량을 상쇄할 수 있는 규모로, 구례군 산림이 ‘지역의 탄소저장소’이자‘탄소은행’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인증은 산림청의 산림탄소상쇄제도 중 ‘거래형’유형으로, 인증받은 탄소흡수량을 배출권 시장에서 매각해 세입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식이다. 해당 인증 대상지는 그간 추진해 온 총 578.9㏊ 규모 산림탄소상쇄 사업의 일부로, 이 중 거래형 방식은 약378㏊에 해당한다.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거래형 산림탄소상쇄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인...

    신동추 기자2025.08.22 16:38
    화순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 가능

    [스피드경제신문] 전남 화순군은 8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면 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지역사랑상품권 지침에 따라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 하나로마트만 허용이 됐으나, 유사 업종 사용처의 품목 구비 한계로 필수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불편하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화순군은 소비자 불편 해소 및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을 위해 유사 업종 가맹처의 접근성과 품목 구비 현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에 12개 면 지역 하나로마트를 추가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요청하여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받았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 사용처 확대 기준에 따라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종료 후에도 화순읍·능주면·도곡면에 있는 하나로마트 및 이양청풍 하나로마트 선녀점을 제외한 10개...

    신동추 기자2025.08.22 16:39
    담양군, 양성평등 주간 기념 ‘양성평등 4행시 이벤트’ 운영

    [스피드경제신문] 담양군은 2025년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성평등 인식을 높이고 고정관념을 해소하기 위한 ‘양성평등 4행시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8월 25일부터 9월 12일까지 3주간 진행된다.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군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댓글 게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이번 이벤트는 양성평등 실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했다”며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지정되며, 남녀 평등 실현을 위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정책 홍보를 목적으로 한다. 담양군은 이번 주간에 캠페인, 이...

    신동추 기자2025.08.22 16:40
    광주광역시 , AI 2단계 사업 예타 면제 최종 확정 6000억 투자 ‘AX 실증밸리 조성’ 본격 추진

    [스피드경제신문]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 실증밸리 조성사업’이 국무회의 의결에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으로써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면제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총괄위원회에서 광주 인공지능(AI) 2단계 사업인 ‘AX(인공지능전환) 실증밸리 조성사업’의 예타 면제를 승인,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AI 2단계 사업은 앞서 지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7회 국무회의’에서 의결한 사업이다. 이번 결정으로 2단계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거쳐 총 6000억원 규모로 2026년부터 5년간 본격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 5년간 4300억원 규모로 국가AI데이터센터와 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

    신동추 기자2025.08.22 16:45
    광주광역시 공예축제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 개막

    [스피드경제신문]전국 200여 공방이 참여한 광주 대표 공예박람회인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22일 개막했다. 이 행사는 24일까지 이어진다. 광주광역시는 ‘제14회 빛고을핸드메이드페어’가 이날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을 열고, 공예문화 진흥과 수공예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올해로 14회째 맞은 이 행사는 서울·경기·전라 등 타 지역 공예인들의 참여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국적인 공예 박람회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약 200여 개의 공예공방, 협동조합, 대학이 참여해 283개 부스를 운영하며, ▲우수공예브랜드 홍보관 ▲스타공예상품 전시관 ▲지역 대학관 ▲공예 체험 부스 ▲공예명품 특별전시관 ▲한국천연염색박물관 팝업관 등 전통공예부터 실용공예까지 폭넓은 수공예 콘텐츠를 선보인다. 광주시는 이날 개막식에서 우수 공예문화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

    신동추 기자2025.08.22 16:46
    광주문화재단 무용 선생님이 알려주는 미술 수업?!

    [스피드경제신문] 광주문화재단 광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창의예술학교운영사업 기획자·강사 연수과정 '하루예술학교 : 뒤바뀐 교실'이 지난 12일 북구문화의집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창의예술학교운영사업은 2012년을 시작으로 광주형 문화예술교육사업의 모델을 제시해온 대표 사업으로, 학교라는 구조를 매개로 일상 속 예술을 통한 삶의 전환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북구문화의집, 태이움직임교육연구소, 실내악단 마하나임 3개 단체가 창의예술학교로 선정됐다.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은 예비창의예술학교로 올해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지역별 거점으로 단계를 밟아갈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창의예술학교 기획자와 강사 간, 장르 간 교류 형태의 네트워크 프로그램으로 기획됐으며, 학교별 특화된 장르와 프로그램을 토대로 강사 두 명이 팀을 이루어 실제 융복합 프로그...

    신동추 기자2025.08.22 16:58
    “청년이 미래다” 화순군, 청년정책위원회 회의 개최

    [스피드경제신문]화순군은 2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당연직 위원과 군의원·청년협의체 대표, 청년 활동가, 농업인 등 위촉직 위원 포함 총 15명이 참석해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회의에서는 ▲화순군 주요 청년정책 안내 및 논의 ▲청년친화도시 지정 및 추진 방향 ▲‘청년의 날’ 행사 안내 및 추진을 주제로 화순군 청년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추진 절차와 준비 사항이 상세히 안내됐다. 위원들은 청년친화도시 지정이 지역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으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9월 20일 개최 예정인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해 분야별 체험 프로그램...

    신동추 기자2025.08.22 16:59
    곡성군, 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은 지난 18일부터 5일간 군청 소통마루에서‘2026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며,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197건의 신규 시책을 발굴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군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 민선 8기 공약 내실화 △지역 특화 전략 △ 생활 불편 해소 △유사·중복·비효율 사업 구조 개선 등 4대 분야에서 신규사업을 도출했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군민 안전, 민생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혁신적 미래 준비에 중점을 둔 시책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보고회는 조상래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부서장과 직원 전원이 참여해 발굴한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부터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사전에 정책자문위원회...

    신동추 기자2025.08.22 15:39
    ‘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 마을정착 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 귀농귀촌협의회는 매월 1회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마을정착교육’을 추진한다고 22일 전했다. 군은 지난 20일에도 귀농귀촌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원활하게 적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마을 생활예절과 갈등 예방, 농촌 생활 안전 수칙, 지역 주민과 협력하는 방법, 행정 지원제도 안내 등 실질적이고 생활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선배 귀농인의 경험담과 사례 공유 시간을 통해 신규 귀농귀촌인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직접 듣는 자리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군은 ‘귀농산어촌 어울림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전입 10년 이내 귀농귀촌 가구가 포함된 마을에 마을경관 조성비 1천2백만 원과 융화 프로그램 운영비 3백만 원 등 총 1천500만 원을...

    신동추 기자2025.08.22 15:40
    곡성군 옥과면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주민 생활불편 해소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난 12일 옥과노인복지센터 생활지원사의 긴급 요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생활불편 개선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2일 전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조직된 민·관 협력 봉사단체로 복지위기가구발굴, 생활불편개선 서비스등을 지원한다. 대상 가구는 고령의 독거노인 가구로 이전에 축사로 이용된 건축물을 보수하여 살아가고 있었다. 오래된 건축물 지붕은 이번 폭우로 견디지 못하고 누수로 인해 방 내부로 물이 떨어지고 있었으며, 정전 및 합선의 위험이 있는 상황이었다. 생활지원사가 대상가구에 방문했을 때, 위험천만한 주거환경에 대상자를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했고,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에 구원의 손길을 요청했다. 옥과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차로 노후된 전선을...

    신동추 기자2025.08.22 15:42
    곡성군, 식량산업 종합계획 2차 실무협의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곡성군은 곡성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식량산업종합계획(5개년)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향후 5년간 곡성 식량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22일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무원·지역농협 관계자, 농업인 단체대표, 식량작물 들녘경영체 등 20여 명이 참석해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곡성군 식량산업발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식량산업종합계획’은 지자체의 식량산업 여건을 분석하고 생산·유통 체계, 시설투자 및 연계 산업 등 중장기 계획을 마련해 종합적인 지원책과 사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5년 단위의 기본계획이다. 특히 이번 2차 협의회에서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와 최근의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식량 생산과 유통 체계 확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전략작물 산업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

    신동추 기자2025.08.22 15:42
    고흥군,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스피드경제신문]고흥군은 지난 21일 고흥군청에서 ‘2025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적 특작부대원이 다중이용시설인 고흥군청에 침투해 폭발물을 설치하고 화재를 일으킨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유관기관 간 재난안전통신망을 가동하고, 청사 내 인원의 신속한 대피 유도가 이어졌다. 이어 군부대 초동 조치 부대가 적 특작부대원을 제압한 후 화재 진압과 환자 긴급 이송, 전력 시설 복구, 심폐소생술 훈련까지 차례로 진행하며 실제 위기 상황에 맞춘 종합 대응 과정을 선보였다. 특히,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제7391부대 3대대, 한국전력공사 고흥지사 등 5개 기관에서 100여 명이 참여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위기 발생 시 역할을 분담해 대응하는 모습을 확인했다. 훈련을 지휘한 양국진 부군수는 “군청에서 발생할...

    신동추 기자2025.08.22 15:50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 성장지원단’ 운영

    [스피드경제신문]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오는 2026년 2월까지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을 운영한다. ‘기초학력 성장지원단’은 기초학력전담교사 경력과 교육 경험이 풍부한 교사 15명으로 구성됐으며, 2학기부터 ▲기초학력전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기초학력 관련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구성 및 운영 지원 ▲학교 현장과 기초학력지원센터 연계 및 의견 제안 등 역할을 맡는다. 본격 운영에 앞서 시교육청은 22일 담양 드몽드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AI시대,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지향적 마련을 위한 연수 및 워크숍’을 진행한다. 워크숍은 광주교대 이경남 교수의 ‘기초학력 보장 정책의 분석 및 방향 탐색’ 강의, 학업성취도 평가, 기초학력 보장 정책 이해 및 지원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보장은 학습 지원...

    신동추 기자2025.08.22 15:55
    목포소방서, 덕인고 등 11개교 교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실시

    [스피드경제신문]목포소방서는 최근 관내일대 덕인고등학교를 비롯한 관내 11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교직원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과 교직원이 생활하는 학교 현장에서 돌발적인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교직원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폐쇄 처치법 등 실제 상황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로 진행됐다. 특히 각 교육 현장에서는 교직원들의 높은 참여율과 진지한 자세가 돋보였으며, 일부 교육장에서는 “실제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 “학생 안전을 위해 매년 받아야 할 필수 교육”이라는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 목포소방서 관계자는 “학교는 학생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교직원들이 응급상황...

    신동추 기자2025.08.22 17:06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 이복남 의원 순천지역 동학농민혁명의 현황 및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스피드경제신문]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회(위원장 김미연)는 지난 21일 순천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순천지역 동학농민혁명의 현황 및 조례안 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경제위원회 이복남 의원의 주재로 열렸으며, 강형구 의장을 비롯한 김미연 문화경제위원장·최현아·이영란·유승현·장경순·최미희 의원, 국가유산과 관계 공무원, 그리고 순천 효천고 학생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영호도회소 기념사업회 대표 및 유족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례안 제정의 목적은 순천지역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그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조례안에는 ▲동학농민혁명 관련 사료 수집 및 연구 사업 ▲기념 사업 추진 ▲역사적 가치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등에 관한 내용이 담겼다. 이날 간담회는 조례안을 대표 발의할 예정인 이복남 의원이...

    신동추 기자2025.08.2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