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 자료 수치에 따르면, 농업인들이 우려했던 깨시무늬병과 벼멸구의 발생도는 낮은 반면 방제 결과는 높은 양상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성과는 강진군 농업기술센터가 병해충 방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방제 홍보 관련 문자 발송(7회, 50,000건)과 중앙 합동 예찰 및 자체 예찰(8회) 등을 통해 기술 지도에 힘쓴 결과다. 동시에 농업인들도 방제와 영농 관리에 적극 나서며 피해를 줄이고 수확량을 지키는 데 기여했다.
이번 수확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 농업인들의 꾸준한 노력과 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생산량 감소 우려에도 예년 수준의 수확량을 유지하며 현장 중심 영농 지원의 중요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따른 신품종 도입 및 자체 사업을 발굴하여 영농 위험에 대한 대응 방법을 농가에 제시하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기술 지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순옥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과 병해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영농 현장을 지키며 수확의 결실을 이뤄낸 농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쌀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10.13 (화) 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