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부보훈지청, 신안군 우리곰탕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협약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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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서부보훈지청, 신안군 우리곰탕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협약 현판

국가유공자 및 동반 8인까지 전 메뉴 1천원 할인 혜택
지역사회 보훈 예우 문화 확산, 신안군 첫 결실

전남서부보훈지청-우리곰탕 협약 및 현판식
[스피드경제신문] 국가보훈부 전남서부보훈지청(지청장 김남용)은 지난 12일 신안군 압해읍에 위치한 ‘우리곰탕(대표 정치민)’과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보훈같이가게」 사업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업종의 민간업체가 참여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게 우대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는 보훈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전반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우리곰탕’은 신안군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대표 식당으로 알려졌다. 갈비탕, 한우곰탕, 꼬리곰탕 등 깊은 맛의 국물 메뉴와 육회비빔밥 등 다양한 메뉴로 지역 주민의 한식 맛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안군 소재 업체와의 첫 결실인 이번 협약으로,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는 본인 및 동반 이용객 8인 이내에 대해 전 메뉴 1,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김남용 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부문의 참여가 이루어져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