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개천절 폭주행위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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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경찰청, 개천절 폭주행위 집중단속 실시

개천절 폭주·난폭운전 근절 집중 단속
지난해 185건 단속…경력 145명, 장비 89대 동원

전남경찰청의 개천절 폭주행위 집중 단속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경찰청(청장 김호승)과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0월 3일 개천절 국경일을 맞아 특정 지역을 중심으로 기승을 부리는 폭주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남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개천절에는 음주운전 25건, 무면허 13건, 속도위반 8건, 안전띠 미착용 35건, 안전모 미착용 2건 등 총 185건을 단속했다.

전남경찰은 이러한 폭주·난폭운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폭주족 집중 단속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

언론보도, SNS,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첩보 수집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112신고와 SNS 분석을 통해 폭주족 출몰 예상 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 및 현장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지역경찰 등 가용경력 145명과 순찰차 등 장비 89대를 최대한 동원해 위반행위를 강력히 단속하고, 자동차·이륜차의 전조등·소음기·조향장치 등 불법 튜닝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폭주·난폭운전에 대한 단속 및 수사활동으로 국경일 때마다 되풀이되는 불법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