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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건강교실은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9월 28일부터 10월 28일까지이며, 프로그램 운영 기간 중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건강교실은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 만족도 조사 의견을 반영해 구성됐다. 임신·출산·육아 과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용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프로그램은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 ▲임산부·산모·영유아 맞춤형 식이실습 ▲요가·명상 등 심신 안정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목욕, 기저귀 갈기 등) ▲임신·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임산부와 산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출산·육아 정보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신체적·정서적으로 큰 변화를 겪는 시기인 만큼, 예비 엄마와 산모들이 건강하게 출산과 육아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30 (수) 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