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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심리학적 전문성을 갖춘 대학생들에게 보호관찰 제도의 중요성과 현장에서의 역할을 알리고, 관련 전공자들이 공직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경로를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보호관찰 제도의 주요 업무 소개와 더불어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보호관찰소에 재직 중인 선배 보호관찰관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선배와의 대화’ 시간에는 재학생들이 궁금해하던 보호관찰관 직무 수행 과정, 전공 지식 실무 적용 사례, 공무원 임용 준비 방법 등에 대한 생생한 조언과 경험담이 공유돼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강의실에서 이론으로만 접하던 상담 심리가 실제 보호관찰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돼 대상자의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민 광주보호관찰소장은 “상담심리학 전공 학생들의 전문성은 보호관찰 대상자의 성공적인 사회 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핵심적인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보호관찰 업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9 (화)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