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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택배 이용 시 자주 방문하는 우체국 창구에 홍보 문구가 인쇄된 박스테이프를 비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택배 포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범죄 예방 메시지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제작된 박스테이프에는 “대리구매 유도는 사기의 시작, 공식 연락처인지 한번 더 확인은 필수!”라는 경고 문구와 함께 경찰 로고가 빗금 형태의 디자인으로 시인성 높게 인쇄됐다.
정주완 황산파출소장은 "상품권 대리구매나 물품 대금 대리입금 등 유도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우체국 택배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예방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범죄 예방 홍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2 (화)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