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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썰 토론」은 임직원이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나누며 정답을 찾아가는 공사의 청렴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10주간 매주 수요일(공사의 윤리학습 Day)에 진행됐다.
토론은 이해충돌방지법에서 규정한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신청 등 신고·제출 의무 5개 항목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금지 행위 5개 항목을 주제로 사례형 퀴즈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 내부 인트라넷뿐만 아니라 전자우편으로도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참여 방법을 확대했다고 공사는 덧붙였다.
올해 누적 참여인원은 662명으로 지난해 502명보다 31.9% 증가했다. 10주 연속 우수 참여자인 ‘이해충돌마스터’도 지난해 22명에서 올해 48명으로 118.2% 늘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우수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고, 토론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렴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3회 여수광양항 청렴 확산 협의회」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자회사와 공유하는 등 청렴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최관호 사장은 “완전한 정직을 위해서는 모든 직원이 청렴을 이해하고, 각 실무와 연계하여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며 “이번 토론을 통해 청렴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업무에서 존재함을 체감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9.22 (화) 2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