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솔로몬로파크, 9월 22일 추석 '사랑의 손잡기' 장성 상록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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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솔로몬로파크, 9월 22일 추석 '사랑의 손잡기' 장성 상록원 후원

직원 십시일반 성금, 장성 상록원 33명 원생 후원
법률 취약 계층 지원 및 법 체험 프로그램 확대 계획

광주솔로몬로파크, 추석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스피드경제신문]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9월 22일 장성 상록원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잡기' 후원 활동을 이어갔다.

2023년 3월 개관한 광주솔로몬로파크는 그동안 꾸준히 아동보육시설 아동들을 후원해왔으며, 올해 추석에도 직원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사랑의 손잡기' 성금을 아동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이번 추석에는 법무부 소년보호위원들의 추천으로 장성 상록원을 지원하게 되었다.

이정순 장성 상록원장은 "광주솔로몬로파크와 인연이 되어 감사하다"며 "꾸준한 관심과 후원이 부모와 분리되어 장애나 정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시설 아동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꾸준한 관심과 사랑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8월 새롭게 부임한 신혜진 센터장은 "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법률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센터장은 아동보육시설이나 가정폭력, 아동학대 피해를 경험한 아동들에게 유익한 법 체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성 상록원은 1952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시설로, 현재 부모로부터 분리되어 있는 아동 33명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장성 상록원과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조만간 로파크에 상록원 아동들을 초청하여 법 체험과 법 진로교육을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광주솔로몬로파크는 유아, 청소년, 어르신 등 모든 연령대가 법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익힐 수 있도록 법무부에서 설립한 무료 법체험 시설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