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 '2026학년도 지역인재 간호역량 성장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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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2026학년도 지역인재 간호역량 성장캠프' 성료

응급처치 실습, 미래 의료기술 체험n선배 멘토링, 전공 이해·진로 설계 지원

[스피드경제신문] 초당대학교(총장 서유미)는 전남 지역인재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일원에서 ‘2026학년도 초당 지역인재 간호역량 성장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인재전형으로 입학한 간호학과 신입생의 대학 생활 적응과 전공 이해, 진로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학과 신입생 14명과 선배 멘토 6명, 교직원 3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 안전체험기관에서 기본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응 절차를 익히고, 간호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초 실무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국제 병원의료산업 박람회(KHF)를 방문해 의료 인공지능(AI), 스마트병원, 디지털 헬스케어 등 최신 의료기술을 체험했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별 전시를 탐색하고 활동 보고서를 작성하며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와 간호사의 역할을 살펴봤다.

간호학과 선배 재학생 및 졸업생과의 멘토링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공 학습방법과 대학 생활, 임상실습 및 취업 준비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 목표와 향후 학업계획을 구체화했다.

또한 전문 심리검사와 팀별 교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향과 강점을 파악하고, 신입생 간 유대감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캠프 종료 후 학생들은 전공 이해와 학습계획 수립, 대학 생활 적응 및 진로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초당대학교 이선희 간호학과장은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간호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의료환경의 변화 속에서 자신의 진로와 대학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전문성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간호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공교육과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초당대학교는 캠프 참여 학생들이 향후 후배 신입생의 멘토로 활동하는 선순환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인재의 대학 생활 적응부터 진로·취업까지 연계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