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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공공기관감사협회(이하 공감협회)는 2008년 설립되어 현재 114개 주요 공공기관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공공기관 감사 분야 대표 협회다. 정부 국정철학 구현, 감사 품질 제고, 회원기관 간 정보 교류·협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윤소하 신임 회장은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내며 농어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힘썼으며, 지난 3월 한국농어촌공사 상임감사로 부임했다. 이후 7월 공감협회 임시총회에서 유효 투표수의 97.4%를 얻어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윤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협회의 발전과 공공감사 역할 강화를 위한 세 가지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회원기관이 체감하는 소통과 협력 강화 ▲실효성을 바탕으로 강건한 공공감사를 위한 제도개선과 정책대안 마련 ▲감사인 전문교육 고도화와 국내외 감사기관 간 교류·협력 확대 등이다.
윤 공감협회 신임 회장은 “협회가 쌓아온 성과와 가치를 충실히 계승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협회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며, “소통과 협력을 넓히고, 공공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31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