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저소득 자녀 장학금" 9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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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저소득 자녀 장학금" 9명 선발

9월 1~7일 저소득 자녀 장학금 접수
성적 우수자 등 총 9명 최종 선발

[스피드경제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경제적 어려움에도 학업에 힘쓰는 저소득 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남구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심사를 거쳐 성적 우수자 등 총 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모집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하고, 성실하게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 자녀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 등이 귀감이 되는 고등학생이다. 장학금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9월 1일부터 7일 사이에 장학생 신청서와 성적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성적 우수자를 우선 선발하며, 신청 자격과 선발 기준을 충족한 학생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특별 장학생 1명과 일반 장학생 8명으로, 장학금은 9월말께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장학금 지원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남구청 으뜸효정책과 자활지원팀(☎ 607-348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하게 학업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