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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휴식 기간인 7월부터 8월까지 운영을 중단했던 사랑의 밥차는 9월 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에는 정성스러운 식사뿐만 아니라 재능기부 공연도 선보일 계획이다.
목포시자원봉사센터는 사랑의 밥차 운영 재개를 위해 지난 8월 25일 자원봉사자 안전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현장 정비를 마치는 등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특히, 최고령 봉사자로 알려진 ‘목포시 봉사의 왕언니’ 김영자 씨가 IBK사랑의 밥차 운영과 봉사자 활동 준비, 작업 공간 마련을 위해 1,000만 원을 기탁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기업은행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31 (월)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