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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 방문에는 문체부 도서관정책기획단 조설희 단장과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방문단은 옥과도서관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설묵회’(서예 동아리)와 ‘온새미로’(생활공예 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을 관람하고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옥과도서관은 지난 3월 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설묵회’와 ‘온새미로’ 문화예술 동아리에 오는 11월까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두 동아리 모두 10년 이상 옥과도서관을 거점으로 꾸준히 활동했으며, 현재 40여 명의 회원이 참여 중이다. ‘설묵회’는 매주 목요일, ‘온새미로’는 매주 토요일에 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설묵회’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지원 대상에 선정됐으며, ‘온새미로’는 올해 첫 선정이다.
조설희 단장은 “옥과도서관이 독서와 정보 이용을 넘어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밝혔다.
곡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주민과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지역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31 (월) 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