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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8월 검정고시에는 총 28명의 학교 밖 청소년이 응시했으며, 이는 고등 졸업 학력 23명, 중등 3명, 초등 2명으로 구성됐다. 시험 결과 초등(2명)과 중등(3명) 응시자 전원이 100% 합격률을 기록했으며, 고등 응시자 23명 중 19명(82.6%)은 전체 합격, 4명(17.4%)은 과목 합격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제1회 검정고시에서도 고등 16명, 중등 3명, 초등 1명 등 응시자 20명 전원이 합격(100%)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처럼 연이어 값진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센터가 운영하는 검정고시 대비 프로그램인 ‘스마트 교실’의 체계적인 학습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스마트 교실’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어려워하는 국어, 영어, 한국사, 과학 등 주요 과목 맞춤형 수업과 1:1 학습 상담,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시험 준비를 지원한다.
신하늬 스마트교실 담당자는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해 준 덕분에 이번 8월 시험에서도 전원 합격 및 과목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검정고시 지원과 더불어 자립 지원, 문화 체험, 자격증 취득 지원, 급식 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동추 기자 ssddcc6418@daum.net
2026.08.28 (금) 18:17













